이번에 친구가 아이패드 에어4를 구매하여 잠시 언박싱 구경과 함께 간단하게 사용을 해봤습니다. 아이패드라고는 아이패드 1세대, 2세대를 잠깐 썼다고 하는데 거의 10년만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사용한다고하네요. 구매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그린 모델로 이번에 쿠팡에서 잠깐 특가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구매하기 전부터 저한테 이런 저런거 많이 물어보다가 결국 에어4세대 와이파이 64GB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가 프로라인업을 제외하고는 64GB와 256GB로 구별이 되어 있어서 굉장히 용량 선택이 애매하죠. 다만 아이클라우드와 기본적인 용도가 간단한 그림 작업과 영상 시청 정도라서 64GB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개봉은 제것이 아니니 직접 손수 뜯게 만들어 줍니다. 새 아이패드를 10여년만에 구입..